[toad for mysql] 한글깨짐 현상 해결하기
mysql 툴 toad.
toad 에 mysql 툴도 있다. 공짜.
https://www.toadworld.com > DOWNLOAD 항목에 자세히 보면 있다.
로그인을 해야 다운로드를 받을수 있다. 간단한 정보설정만으로 가입이 되니 그냥 가입하고 받는게 좋음. Email 정도만 넣으면 가입이 되니까.
오라클 토드를 쓰다가 mysql을 하게 되어서 난 toad 를 쓰고 있긴 하다. 다른 툴도 좋은게 많으니 뭐 각자 편한대로 쓰면 될듯.
새로 서버를 구축해서 사용하다보니 toad 에서 입력하는 한글이 깨져보이는게 아닌가..
이건 toad 뿐 아니라 다른 툴을 썼었어도 발생할수 있는 문제.
문제는 새 서버 새 DB 설정이다.
아마도 캐릭터셋이 다르게 들어가있겠지.
console 창에서 status 로 설정 상태를 확인해보았다.
역시 캐릭터셋이 달랐다.
저놈 4개를 utf8 이나 euckr 로 바꿔주면 됨.
나는 utf8 로 바꿨다.
find / -name my.cnf 로 파일위치를 검색후.
vi /파일위치/my.cnf
요래 설정을 바꿔준 후 다시 보았다.
덜 바꼈다. 몽미?
재시작을 안했다. ㅎㅎ
다시 리눅스로 돌아가서 service mysqld resart 로 재시작을 해준 후.
다시 확인해보면
설정 끝 ㅋㅋ
** mysql 도 재시작했지만 정상적으로 적용이 안되었을 시에는 서버 재시작까지 해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:)
이제 다시 toad 로 돌아가서
테이블에 코멘트를 달거나, 한글 데이터를 입력해보면 한글이 깨지지 않고 잘 뜬다.
기존에 입력하였던것은 이미 깨져있는 상태니까 데이터를 업데이트 해주자.
혹시 그래도 깨진다.
그럼 테이블 속성을 살펴보자. utf8이 맞는지.
DROP TABLE t_test;
CREATE TABLE t_test (
...
) ENGINE=InnoDB DEFAULT CHARSET=utf8; |
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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